부모님 아시는 분이 매장운영하시는데 
갤럭시 S25 잘나왔다구해서 이번에 일반으로 바꿨는데
아는 지인한테서 바꾸는게 제일 위험하다구 그런말을 들어서..
자급제? 그거해서 기기값만 내구 하는게 제일 싸다구 유튜브에서 본 것 같은데
그냥 난 그 분 믿고 했는데..

매장에서 뭐 적고 하는거 보니까 기기변경에 2년약정으로
출고가가 1,155,000원?
공통지원금인가? 그거 50만원이구 
그 매장운영하시는분이 35만원 지원해주신다해서
기기값 30만 5천원만 냈는데

요금제 9만원 6개월쓰는걸로 했는데 많이 비싸게 산건가...?
다음에 폰바꿀 일 있으면 거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