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그래도 12시땡하고 축하한다고 4-5명은 왔는데

올해 생일인 오늘은 하나도못받음

같이 일하는 누나한테 아까 일때문에 통화했는데

얘기 다하고 내가 근데 왜 생일 축하 안해줘... 하니까

너 생일이였어?듣고 울며겨자먹기로 축하들음...

살면서 나쁜짓도안하고 나름 인생 착하게 살아왔는데

내리막길만있고 올해는 1년에한번오는 생일도 축하못받으니

나는 다른 사람들 생일일때 내가 돈없어도 폰깡해서라도 다 선물챙겨주고 축하해줬는데

선물은 아니더라도 축하라도 받으면좋겠다싶었는데

축하도 못받으니 너무 슬퍼

애써 밤이니 내일 일어나면 츅하해주겠지 하고 생각하는데도

너무 눈물나...

나 오늘생일이니 10,1나온 메붕이는 내가 햄부기줄게

축하만 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