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임이 개인정비때 누워서 티비보다
방귀를 큰소리로 야지게 뀌더니
옆에 있던 친한 사이인 같은군번 동기 선임이 급발진해서
야!!!!!!! 하고 부대 떠나가랴 큰소리로 불호령치고
방구낀 선임 일으켜세워 매섭게 멱살쥐고 존나 벽으로 쾅쾅 밀쳐서
목덜미를 조르듯이 움켜쥠.
당연히 온 중대가 난리나 소란스러워 지고
방구껴서 맞은 선임은 수치심에 울음을 터트려 버렸었음.
평소 친하게 지내오던 사이였는데 드러운짓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정도로 급발진이 일어났다는게 그렇게도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