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출근이었는데 출근 2시간 전부터 배ㅈㄴ 아프고 토 하고 장실가기 반복하고 타이레놀 먹고 누워있다가 결국 편돌이 출근함.

원래 못 갈 것 같다고 하려다가 편돌이 특성상 땜빵 메꾸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진짜 오늘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일하자는 마인드로 왔는데

손님도 ㅈㄴ 많고 배는 계속 아프고 결국 물류 정리하다가 힘 빠져서 맥주 6개입짜리 번들 깨서 바닥에 터지고..

일처리 하기 귀찮아서 맥주 걍 내돈으로 결제하고 다 갖다버렸는데 갑자기 서글프네... 몸도 안 좋은데 걍 못 한다고 할 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