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4직업 때부터 시작은 했지만

종종 연어 했던 게 take V 때 / 검은마법사때 / 그리고 이번 챌섭때인데

이번 챌섭때 처음으로나마 제대로 입문해서 이칼 노세까지 클하면서 느낀게

메이플 보스들은 성취감보다는 불쾌함과 싸운다는 느낌이 너무 컸음

그중에서도 "그나마", 메이플 중독되고 나서야 "그나마" 이제서야 재밌다고 느끼는 게 윌이랑 진힐라인데

이번 대적자는 메이플하면서 처음으로 내가 보스와 전투를 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음

연출 브금 좋은거는 차치하더라도, 게임을 하면서 내가 이 상대와 "싸워서 이긴다"라는 감정이 든 게 처음임

개인적으로 가장 최악은 칼로스였고..(프로텍트 에스페라 같은 시스템이 미니 게임이 아니라 보스전의 핵심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가장 큰 차이점 딱 하나만 꼽으라면 패링은 내가 전투 도중 언제든 눌러도 발동이 된다는 것.

칼로스 간섭 같은 것은 전투중에 전투를 멈추고 채집 키를 눌러야 한다는 게 스타크래프트보다도 낡아있는 구상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듬.

여튼 대적자는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앞으로도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주저리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