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네이버 웹툰 한요일이었음
재밌어서 이런거 더 없나 보니까 댓글에 픽시브 검색어가 있는거임

찾아보니까 오.. 하고 더 찾아보게됨
한동안 그런것도 보다보니 최근엔 웹툰만 봐도 파블로프의 개마냥 반응이 오는데 ㅆㅂ 여기서 뭔가 잘못됨을 느낌

그러다가 사흘전쯤 꿈을 꿨는데
3인칭 시점으로 내가 영혼마냥 내 몸을 보고있음
집에서 출출하길래 부엌에서 뭐좀 먹을까 나갔는데 식탁에 웬 미국식 🥧 파이같은게 있음.
한조각 먹는데 맛있다까진 아니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는지 더 먹음
근데 먹을수록 몸이 긴머리 여자처럼 변해가는거임
난 영혼마냥 바라보는데 거의 다 먹은 시점엔 한요일마냥 여체화되있었고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꿈에서 깼음

일어나서 당황한 상태로 몸을 보니까 멀쩡한데 텐트치고 있길래 아 ㅈ됐구나 싶어서 이후로 ts물 안봄
당분간 웹툰도 안보려고함 한달이나 몇주 더 지나고 잊힐때쯤 만화만 볼 생각임

내가 가장 놀랐던건 꿈에서 여체화된 나를 봤을때 놀라거나 당황했다는 감정보다 흥분이 앞섰다는거임
잘못빠지면 개구릿대처럼 될뻔 했겠더라

Ts물 볼때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