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군적금으로 해외여행 가고 싶어서
태국 방콕 갔었는데.. 그때 참 재밌었단 말이죠.

식당에서 밥 먹고 있으면 호주 누님들이 다가와서
알유코리안? 아이러브코리안~ 이것도 추억이네..
(코로나 터지기 전이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음)

어플에서 만난 여자 보러 택시타고 갔는데
처음에는 집으로 오라더니 말바꾸고 술 마시러 오라는거임
당연히 의심?없이 흐름대로 술집으로 가는중인데

3대500은 칠 것 같은 덩치들이 여자랑 대화하고 있길래
바로 도망쳤음(이거 도망 안쳤으면 ㄹㅇ 술값 감당 안되서
ㅈ됐을거임ㅇㅇ..)

태국에도 꽃뱀은 있더라고?
이것 외에는 별다른 문제없이 태국여행 즐긴듯
캄보디아 납치사건 때문에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