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27 09:33
조회: 1,083
추천: 1
살고싶다면 계단과 엘레베이터 중에 고르시오.새벽,
편의점에서 맥주와 담배를 사고 공동현관의 비번을 눌렀다. 공동현관 문이 열리자 기이하게도 어딘가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계단의 방범문과 엘리베이터 옆에 관리사무소 직인이 찍힌 새로운 게시글이 붙어있었다. 편의점 가기 전까진 없었던 종이였다. 호기심이 생긴 나는 계단 옆에 있는 게시글을 먼저 읽어보았다. ![]() 뭔 개소리야. 불쾌함을 느낀 나는 이번엔 반대쪽 엘레베이터 옆에 붙은 게시글을 읽었다. ![]() 게시판의 종이를 모두 읽은 나는 이것이 말로만 듣던 괴이현상이란 것을 깨달았다. 몹시 놀란 나는 살고싶은 마음에 매우 침착하게 걸었다.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1층 101호에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나햐] 듀얼블레이드 반x락님 막고라 걸어놓고 왜 튀었어요?
[트라오] 확증편향 세상
[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밀탱크] 구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