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의 메이플은 확실히 상대평가 기조가 뚜렷해진거 같음

유저들이 보상이 깎인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은연중에 보상은 절대평가여야 한다고 인식해서 그럼

생각해보면 보상은 바뀐게 없음

올해 초에 상위 30%였던 검밑솔이 12억 언저리를 벌었음
이제는 노세이칼하는 캐릭이 상위 30%가 됐고 12억 언저리를 벌고 있음

지금 상위 2% 쯤 되는 노카가 상급보스코인 50개를 주는데
다들 내가 올라갈때쯤엔 카칼이 깎여서 50개가 될거라고 스펙업 의지를 잃고 있음

근데 그건 보상의 기준선을 올리는게 아니라
카칼이 상위 2%쯤 되는 시기에 맞춰서 보상 지급을 위한 기준선을 오히려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줄이는거임

...

1년만에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힘든 것도 분명히 있긴 할텐데

불과 2년 반 정도 전에 진캐 수호 같은 사람들 6명 모여서 노말 카링 퍼클하고 있었던거 생각하면
과연 2023>2024의 속도랑 2024>2025의 속도가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나나?도 잘 모르겠음

...

뭐 어쨌튼 그래서 결론

김창섭의 메이플은 상대평가라서 그냥 공부랑 수능임
남들 딱 하는거 만큼 하면 그냥 2등급에서 2등급됨
공부 한다고 해도 남들보다 덜 하면 2등급에서 3등급됨
남들보다 훨씬 더해야 2등급에서 1등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