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직장동료들 태우고 가는 길이었음


내가 지형 잘 몰라서 네비찍고 가는길이었음


이게 시골길이라 그런지몰라도 깜깜하다보니까


전조등에 의존해야했음 내비안내대로 길가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음


내비 안내대로 좌회전을 하는데 내가 좌회전하는쪽이 도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도로가 아니었고 도로옆에 있던 연석쪽이었음


같이 타고있던 직장동료가 느낌이 쎄했는지


야야야! 브레이크 브레이크! 말 듣고


나는 황급히 급브레이크 밟았는데 앞에 쿵! 하는 소리가 들렸음


충돌하니까 ㅈ됐다 그 생각이 들었음


확인해보니까 앞범버 밑쪽이 살짝 찌그러지는 정도로 끝남


다행인지 같이탄 직장동료들 크게 다친거나 그런건 없었음


하마터면 앞범버 완전히 찌그러지고


재수없으면 에어백터지고 타고있던 사람들 다칠뻔했음


이 일때문에 밤에 잘려고해도 너무 죄책감들어서 잠 못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