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막차 타고 내렸는데
할매는 대합실에서부터 어디냐고 전화한듯하고
할배는 역입구 출구문 거기서 기다린거같고
서로 못찾겟다고 언쟁하다가
보이자마자 할배가 샤우팅으로 개쌍욕을 박더니
할매가 왜 욕을하냐고 반격했지만 할배폭언쏟아짐
할매 개불쌍해보였음
내가 소리안들릴만큼 멀어질때까지 계속 싸우더라

내 걸음걸이기준으로 할매랑 많이 차이 안낫으니
할배가 기다려봣자 20~30초 기다렷을텐데
그걸못참고..사소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