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이플 보면 투력 다른 사람끼리는 같이 뭘 할 수가 없는 구조임.

현실친구를 데려와도 뉴비가 와도 보스를 같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냥을 같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이렇게 하셈 조언 띡 내뱉고 반강제 방치플 시켜야 됨.

챌섭에서는 다들 스펙이 고만고만하니까 파티도 짜서 보스도 같이 가보고 사냥터에서 노가리 재획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본섭은 걍 모든게 독고다이임.

이렇게 보스에서 계층화를 확실히 해 유저를 분단시켰으면 반대로 유저들을 합쳐주는 컨텐츠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가장 적당한게 길드인 거 같음.

지금 길드 시스템은 너무 개인화되서 흘러가고 있는데 길드란게 본질적으로 친목을 위한 시스템이잖아.

이런 부분을 rpg적으로 좀 더 다듬어서 길집도 만들고 길드원끼리 스펙 상관없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낭만 컨텐츠 하나정도는 내주면 어떨까 싶음.

내 작은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