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학교 3학년일 때
과제와 팀플의 늪에 빠진 20대 초반이었는데
새벽 2시까지 술 마시고 택시타고 집에 왔음
2학년 때까진 자취하고 다음날까지 풀로 다녔는데 나이가 많으니까 꺾이더라
내가 휘청거리면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9층에 사는 아저씨가 부축해주더라 (새벽에 담타 때리러 나오신 거 같음)
근데 그 아저씨가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사람이랑 똑같이 생겨서 아저씨한테 너 xxx(당시 뭐 논란으로 시위 터진 장본인임)지? 너 때문에 우리 아빠 맨날 끌려다니고 피곤해(당시에 의경 방순대장이어서 주말마다 끌려가심)라고 화냈음
그러고 얼마 안되어서 그 아저씨 나 때문애 머리 투블럭으로 자르심.
그 이후로 쪽팔려서 술 끊음
가끔 부모님 댁 오면 그 아저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