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까 며칠전에 오르막길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휠체어 타고 계시고 할머니가 밀어주고 계셨는데 힘들어보이시길래 밀어드린적 있었음
할머니는 그게 고마우셨는지 며칠동안 나 봤던 곳에서 귤 들고 기다리고계셨다고함..
나는 그냥 딸래미한테 어려운분들 도우라고 가르칠 겸 시간도 남아서 해드린건데..
근데 마스크 쓰고있었고 그때랑 옷도 다른데 어떻게 알아보신거지?
나보다 기억력 좋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