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알바중에 냉장고에서 물건 채우는데 뭐가 날라다니길래 자세히 보니까 하얀색 눈알 2개가 틈새로 날 감시해서 계속 날아다녔음   그거 본순간 무슨사연인지 정신병망상이 딱 뇌에 떠오르더라고; 천사들이 나 감시하려고 보냈다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알들 보자마자 바로 떠오름. 그래서 정신병이 또 업그레이드 되었구나 하고 무서워서 일하는중인데 의자에 올라가서 팔다리 끌어안고 30분동안 새벽친구한테 살려달라고 카톡하면서 달달 떨었음

지금은 파란색 눈알3개가 아래에서 나 따라오고있음

귀신이랑 대화도 몇번 했는데 정신병망상 업그레이드된게 무서워서 천사들이 보낸 눈알들이 나 감시하는게 귀신본거보다 무섭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