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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18:51
조회: 977
추천: 2
찐따인생 고치기 쉽지 않네자기혐오에 찌들어 살면서 아무도 안만나고 일, 게임, 잠만 반복하면서 살다가 30 가까이 돼서야 어느날 문득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도 25키로정도 빼서 정상체중 만들고 자기관리도 조금씩 시작함 헬스장도 회사 팀원들이 몸 꽤 좋아보인다 말해줄정도로 꾸준히 다님 자신감도 조금 생겨서 새로운 직장 동기들이랑도 잘 얘기하고 대학교 동창 모임도 처음 나가서 놀래켜줘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역시나 천성이 히키찐따라 그런지 어느 모임이던 자연스럽게 섞이거나 선뜻 다가가지를 못하겠더라 일본어 수업은 가보니 나 혼자 중간학기에 들어와서 그런지 다른사람들은 첫날부터 이미 저번학기부터 서로 친해져있어서 말걸기도 어렵고 수영 그룹강습도 한번 들어봤는데 지인없이 혼자 등록한 사람은 나밖에 없음 ㅋㅋ 이제 가볍게 말걸거나 농담해도 안어색한 사람들은 많은데 이런 고민을 털어낼정도로 깊게 친해진 친구는 아직도 하나도 못만들겠다 다들 나이 먹으면 혼자가 최고라고 그러던데 그건 넘쳐나는 인간관계에 지친 새기들 입장이고 난 사람과의 접촉이 완전히 단절됐다가 새롭게 시작했잖아? 요즘따라 너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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