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깐부 탈주 박았다는 글들을 보고
난 챌섭에 인생을 박은 사람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저번 챌섭에서 290 찍은 사람하고 깐부맺음.

근데 구하고 나니까
내가 부담을 느끼게 됐음
첫날에 업하신다고 10만 마리 바로 사냥해줬고
앞으로 깐부 페이스 따라갈 생각에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