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메이플하자고해서 시작했음. 원래도 복귀할려고 생각했고 관심도 있어서서 쉽게 수락했는데.

갑자기 무슨 '파트너'를 하자고 하길래 수락했는데 

ㅅㅂ 이거 노예 계약이더라.. 

학창시절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