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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09:16
조회: 409
추천: 1
쌀팔이를 안해도 자연스레 현금가치를 따지게 만들엇잖아창섭씨가
'컨텐츠 소비 -> 메포/캐시 -> 리워드 획득' 이라는 사이클을 정면으로 컨텐츠에 도입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메포 = 메소' 라는 개념을 유저들한테 각인시켯잖아 비단 쌀팔이들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일반 유저들도 시세에 대해 더더욱 예민하게 만들엇고 그 결과가 메포값에 일희일비하는 모습까지 온 거 아닌가? 원래도 K-RPG는 재화의 급격한 가치변동에 굉장히 취약한데 그걸 더더욱 체감되도록 시스템적으로 구성한건 창섭씨임 뭐 자꾸만 시세 어쩌고하면 쌀팔이네 뭐네 하는게 좀 웃기긴 하네 결국 유저들에게 피부에 와닿게 만든건 게임사인데 유저한테 너 왜케 예민하니 쌀파니? 하는 꼬라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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