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Bm부터 시작해서 매 이벤트마다 리셋되는 보약칭호 Bm 등 메포 소모처는 무지성 늘어나는데 비해

메소 생산을 줄여도 유의미한 메소 소각 컨테츠가 없으니
속도가 느릴뿐 결국 메소 가치는 박살

이번 방학 패치 초반 메소 가격 상승은
그나마 '일시적'으로 유의미한 심볼 세금 정도가 다임
예를 들어 하드세렌 유챔이 조금 애매한 구간에서 세금 30억 정도로 보공 20퍼 먹는거 ㅈㄴ 유의미한 스펙업이라 선택지가 됨.
근데? 그거 일시적으로 잠깐 드가면 끝.

메포의 가치는 오르고 메소의 시세가 감소하는 이유?
메포의 소모처는 지속적이고 반필수적임. 에픽던전 돌고 4배 안먹으면 그거 대체해서 경험치 먹을 방법? 없음.
메소 소모처? 일시적이고 안하는게 이득임.
챌섭 초반 드메 맞추는 용도 또는 18성 둘둘 스타포스
제외하고는 다 사먹는게 유리함

메포의 가치가 상승하는 결과에서 봤겠지만, 지속적으로 소비해야하는 메소 소모처가 안나오면 그냥 계속 하락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