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스 개편, 결정 값 토막, 아스트랄 보조 출시 등등을

예고도 없이 내놓았던 이유 자체가 아즈모스라는 컨텐츠를 삭제하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임..

그래서 혹시 이번 사태의 방안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아즈모스는 절대 포기 안 할걸

그 누구보다도 김창섭 디렉터가 아즈모스 수호단임

대책으로 눈 가리고 괜히 또 엄한 곳만 거드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