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메 2월 달에 잠깐 쉰다는게 좀 오래 쉬웠다...
현생 바빠서 쭉 살다가 10월 12일에 시작해서 지금 까지 키웠다.

비숍 최종 사냥터가 사실상 남둥이라
제네30 메용20 찍고 투킬컷 맞추니깐.
이제 더 이상 할게 없다...

추억보정이 많이 되었다는 걸 느낌. 
옛날엔 정말 어려웠는데.
요즘엔 심쩔이 생기면서 업하기가 정말 쉬움.
마음 먹고 레벨업 달렸으면 더 찍었을텐데.
필수퀘스트랑 돈 벌려고 이것 저것 뻘짓 많이 해서 레벨업은 많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