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팅창 개병신들만 99%라 읽을 채팅 없는건 그렇다쳐도

소통메타 시초열었던 금강선케이스로 보면 지들이 알아서 커뮤 긁어서 밸패같이 민감한거 제외하고는
화제됐던 떡밥 거의 다 자료화해서 ppt로 보여주고 쇼케에선 정소림캐스터랑 2부로 티키타카하고 그랬음

그런게 소통이지 패치노트 켜놓고 국어책읽는건 보통 소통이 아니라 보고나 발표라고 함
대부분 패치노트 외 얘기하는것도 걍 개발방향에 대한 통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