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원들과 하던 건데 재밌어서 이벤트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창섭이는 진짜로 알파카 황금티켓 이런 게 재밌어서 낸 거임..
대중적인 이벤트를 맡기엔 감이 진짜 뒤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