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6 11:29
조회: 127
추천: 0
쌀먹은 메이플의 바퀴벌레 맞음. 근데 바퀴 다 죽일 정도면 아무도못함솔직히 말해서
쌀먹 유저 = 메이플 입장에서 바퀴벌레 같은 존재 이 말 자체는 반박 안 하겠음. 문제는 그 다음임. 바퀴벌레가 왜 안 없어지냐? 질기게 살아남기 때문임 웬만한 독으로는 안 죽음 그래서 바퀴벌레를 “대부분 박멸할 정도”의 제재를 때리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 일반 생명체는 먼저 전멸함 지금 메이플이 딱 이 짓 하고 있는 거 아님? 쌀먹 잡겠다고 → 이벤트 재화 너프 → 보스 보상 너프 → 수익 루트 싹 틀어막음 근데 쌀먹은? 명의 여러개 돌리고, 다계정 돌리고, 더 깊게 파고들어서 어떻게든 살아남음 대신 ✔ 뉴비는 성장 불가 ✔ 라이트 유저는 의욕 상실 ✔ 정상적으로 게임하던 유저는 보상 대비 시간 손해만 봄 즉 바퀴벌레는 살아남고 사람만 죽는 환경이 된 거임 쌀먹을 박멸할 정도의 독이면 그 독을 먼저 맞는 건 👉 하루 1~2시간 하는 일반 유저고 👉 이제 막 들어온 신규 유저임 운영이 진짜 이해를 못 하는 게 이거임. 쌀먹은 “보상이 조금 줄었다”로 접는 존재가 아니라 “완전히 수익이 0이 됐을 때”도 끝까지 버티는 종족임 그걸 잡겠다고 게임 전체에 독을 풀면 결국 남는 건 고자본 일부 여전히 살아있는 쌀먹 텅 빈 서버 이게 정상적인 설계임? 쌀먹을 바퀴벌레라 부를 수는 있어도 바퀴벌레 잡겠다고 집에 불 지르는 운영은 칭찬받을 일이 아님.
EXP
1,947
(73%)
/ 2,001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아내] 어서 대답해줘 oh oh oh oh oh oh
[스피넬12] 스샷 잘찍으면 나이스샷
[유치] 분탕들이여, 일어나라!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쿠아리움] 염소가 웃으면 goooooat
[젓가락왕자]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아내] love me or leave me tonight
[비숍에미치다] 바이퍼의 반댓말은 하이퍼
정의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