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빠서 이번달 내내 야근에 주말출근 어제도 출근하고 하느라 3만마리도 못 잡았는데 괜찮다고 몸조리 하라고 비타민 선물해줌. 그리고 바쁜 거 끝나면 얼른 템 손봐서 깐부 미션 같이 하자고 함.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요놈 본캐로 매주 칠흑 먹고 갠톡으로 비틱질 하던 거 생각하면 미안해지는 감정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