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 완화"가 아니라
"그때그때 급격하게 완화 될 수도 있고 다시 역행 할 수도 있는 구조"

급격하게 완화 - 6차 스킬 출시, 아버 출시, 제네패스 출시, 경험치 BM 대량 등등
역행 하는 구조 - 블하 삭제, 칠흑 드랍률 너프, 결정석 너프 등등

갈수록 쉬워지는 구조면
언제 유입이 되어도 큰 손해가 없다는 믿음이 있는데

창섭체제에 패치 기조는
각 시기마다 누군가는 이득을 보기도 하고 갑자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음

누군가는 칠흑 노작 3~5억 할 때 23성 24성 25성을 달았는데
디렉터의 역행하는 판단으로 발 묶인 유저들이 많음

누군가는 제네패스 전에 3~4개월 걸려서 해방을 했는데
디렉터의 매출로 2~3개월의 노력이 4~5만원 짜리가 됨

누군가는 검밑솔을 위해 300~400억을 썼을텐데
아버 출시로 300~400억 덜 지르거나 안 질러도 검밑솔 가능하게 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