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죽는다 ... 

창섭이 형도 아무 말 없는 거 보면

밑에 충성스러운 콘크리트층이 한 십만은 된다고 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