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모 중학교에서 착실한 모범생 하나를
인간 이하 2마리가 괴롭혀서 극단적 선택하는 안타까운 사고
그 일 있고 우리 때는 중2 때 담임 2명이었는데
그 때 가해자들이 메이플 강요해서 메이플에 폭력성 붙음
피해자랑 아는 형이랑 친분 있어서 좀 화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