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게 에던 아즈모스를 돌기위해서 사왔던 메소마켓의 메포에도
넥캐를 메포로 전환해서 메소마켓에 팔아준 누군가의 피땀같은 돈이 담겨있었고
8월 9월까지도 10억 가까이 하던 여명이 팔릴때도
호구 물었다고, 혹은 당연한 것이라며 좋아만 할 것이 아닌
검밑솔 결정 팔아서 세금 내고 남은 한푼두푼 열심히 모으고 모은 누군가의 노력이란걸 알았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