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사고파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mvp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주보랑 사냥으로 버는 메소 가지고 내 페이스대로 스펙업 찔끔씩 하는 무과금 유저인데
뭐 성수기 때 출시하는 패스류들은 캐시로 나올 때 기꺼이 그만큼 질러서 즐기니까 쾌적하고 좋더라

쌀값 하락에 아쉬워할 때는 사실 내 플레이 가치랑 굳이 연결 짓다보니 그렇게 느낀 적은 간혹 있는데

평소에도 소소하게 스펙업 하는 거도 재밌고 무엇보다 곧 나올 노흉 솔플 각도 나올 거 같으니까 1월 중순만 기다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