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원기시절 22성 카룻 앱솔만 둘둘해도 선발대 가던 사람들이 요즘 게임 너무 무겁다고 하소연 많이 하던데, 사실 선발대라는 타이틀을 놓기만 했을 때 원기 시절 투자했던 만큼만 써도 갈 수 있는 보스랑 컨텐츠는 진짜 많아지긴 했음.

이번 크라운 패치도 뭐 285 21캐릭 키워야한다. 내실이 ㅈ된다 이러는데, 사실 타협해서 제일 효율 좋은 285 3~4캐릭만 키우고 솔헤카테에 재화투자만 전념해도 진짜 캐릭 수준 확 올라갈거임. 김창섭 체제에서 스펙 천장을 엄청 높게 설정한다고 아래 가성비 구간이 창렬인것도 아닌데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즐기면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