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은 해방하고 나서 해야지, 칼로스는 솔플보스 <- 이거 해결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예전에는 세렌 스펙까지 도달하는데 오래걸리니 자연스레 유저들이 해방하고 세렌을 도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스펙적으로 무자본 마저도 세렌 스펙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 해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서 1페 암흑이나 2페 여명같이 해방무적 없으면 좆같아지는 패턴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칼로스는 "솔플" 기준 허벌 보스지만 파티로 가기엔 진힐라만큼 두려운 보스임. 최소한 파티원 수 비례한 간섭 횟수 줄이고, 화면에 칼로스가 안보일때 브레스 떨어지는 위치 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란디스 보스 겨우 1단계, 2단계가 해방 전까지 트라이를 막고, 파티 플레이를 막아버리는데 계단식 성장을 어떻게 체감할 수 있겠음

여름에 그렇게 많은 뉴비들이 폐사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 보스 플레이적인 개선점이 하나도 없네

진힐라도 이제는 파티플레이 난이도가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나? 제네시스 패스를 출시 안한건 그나마 이해 될지라도, 해방퀘 2인 플레이만 되던걸 6인 플레이로 확장시켜주지 않을 이유가 있나? 세렌을 노해방 유저 기준으로 플레이 했을 때 불쾌한 패턴을 고쳐주지 않을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