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 검마 파티원이 메이플챗 5명 초대해서 누구 뒷담까다가 제 얘기도 하는걸 봄(안에 실친하고 지인도 하나 있음)

내용이

그 사람 템 사온다 말만하고 허세만 부린다
->당시 6인중 환산 2등에 당사자랑 환산 거의 2만은 차이남
특히 서버도 꾸져서 리프때마다 윗잠 들고와서 나머지 4중나생문 꾸준히했는데 이런말 나온게 신기함

그 사람 컨도 안좋다
->검마 6인 파티 당시 3페 전분켜보니 보호막 수치까지 고려해서 제가 딜지분이 40퍼대였음. 그런데도 다 아웃하려하니 내가 더 잘해보자하고 무리해서 딜하느라 데카 갈렸음..

인성도 안좋다. 나 꼽 ㅈㄴ줬었음
->이거 당시 파티장이 한말인데 나라고 잘못 기억했나봄. 저도 그사람은 말뽄새가 좀 ㅈ같아서 싫어했음

등등 날조가 있었는데
이거 그대로 친구가 캡처해다가 보여줘서 그대로 바로 그사람 찾아갔음

그러나 이사람은 불과 1시간전에 한말을 뭐라 말했는지도 기억도 못하고 있었음. 그래서 그냥 사과받고 끝냈는데도 메이플 기록 정리하다 검마 연습하던거 보니 또 떠오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