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작도전부터 이를 예고했다는건 이미 메이플 경제가 위태로운 구조라는걸 내부적으로 파악한거 같음. 그리고 단순 결정너프같은 단편적인 조치가 아니라고 한거 보면 거의 주화패치급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대규모 개혁일 가능성이 높고, 도입시기는 여름이 정배고 아무리 짧아도 주년이벤트 때일거임

그러므로 남은 선택지는 다가올 경제개혁을 믿고 기다릴지 아니면 걍 접고 떠날지 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