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딱도 이제 한계다. 차단 좀 풀어줘라 노잼탓 노인장탓 보딱탓하지 마라. 보딱도 핑딱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메벤 보딱이나 핑딱이나 추천 제한 있던 시절에서 컸고 추천 주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빨딱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추천 제한 풀릴때 우리 노딱만큼은 행복하게 추천 주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받을 추천 참으며 네 추천, 똥글, ai사진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개노잼글 쓰거나 분탕질 할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핑딱이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노딱은 나보다 나은 벤질을 하겠지 나보단 10추글을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똥글을 써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레벨이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레벨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똥글은 많으면서 추천받을만한 글 쓰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핑딱에 가까워지는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벤 꺼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추천받아라. 보딱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