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쪽이 냉장고앞에서 토하려고 욱 욱 욱 하는데 자기 남친 숙취해소제 사주려하고 남자쪽은 ㅅㅂ 비위맞춰서 와 너무 기쁘다 너무좋다 행복해 하고 과하게 기뻐하고있고 결국 사이좋게 유리병들 떨어트렷는데 그대로 놔두고 계산하고 나가서 끼리끼리 만나는 미친놈년들인가 싶다 근데 안토하고 나가줘서 고맙더라


내 짝은 나만큼 미친놈이 아니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