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미용실 갔는데 끝나고 얼마냐 물어보니 13000원에서 15000으로 올랐대.
현금 주려고 보니까 천원짜리가 딱 3개밖에 없어서 탄식하고 만원 두장 꺼냈더니
됐어~ 하면서 다음부터 15000받을게~ 하고 만원 한장만 딱 채가시면서 지갑에 천원 3개 샥 뽑아가시더라.

그러고 차 앞유리 더럽길래 간만에 유막제거 발수코팅 하러 세차장 갔더니 5만원이래서 또 현금주려고 보니까 딱 4장 남아있었음.
폰 꺼내면서 만원은 따로 계좌이체 해드릴게요~ 하니까 됐어~ 오늘은 4만원만 받을게~ 하고 또 4만원 받고 보내주심ㅋㅋ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하루에 두번이나 할인받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