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물렸대!”

놀라서 심장 부여잡고 달려온 엄마.

“어디 물렸어?! 피는 안 나?!”

그런데…피 대신 보인 건

바지 끝을 야무지게 물고 있는 조그만 아기 강아지.

이빨이 아니라 애교로 무는 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