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영화보고있는데 밖에서 누가 문 존나 쾅쾅 침
엄청 쫄아서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창문 잘라서 밖으로 도망침
이미 경찰들 쫙 깔려있었음
근데 쿠팡트럭에서 검은정장 입은사람 내려서 나 어디로 끌고감

취조실같은대서 a4용지 들이미는데
거기 내가 인터넷에 적은거 다 적혀있음
흉성이 쭈쭈쭈와아아압 이런거

개쪽팔려서 고개도 못들고있는데
검은정장 아저씨가 막 소리지르면서
성실히 살아온 내가 무슨 죄라고 이런걸 알아야되냐면서 윽박지름

그러다가 갑자기 나만 알아선 안돼 이러면서
엄청 큰 프린터로 존나 뽑아서 직장동료 일가친척(내 동료 친척 가족임) 다 모아서
이보시오 동네사람들 아니 글쎄 이녀석 하는 꼬라지좀 보시오 이러면서 다 보여줌

그래서 오늘부터 똥글 안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