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기 전 도핑하는 시간에 유독 그분이 느렸었는데 뭔가 입으로 도핑을 읊조리는게 하나하나씩 올리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내가 도핑 시퀀스 안쓰냐고 물으니까 안 쓴다고 하시더라고? 

순간 나랑 다른 한분 정적되서 조용히있다가 '뭐 그럴 수도 있죠 ㅎㅎ' '제가 아는 지인분도 아직 익숙하지 않다고 안 쓰셔요 ㅎㅎ' 하는 분위기로 넘어갔다가 의구심이 들어서 'XX님 극딜시퀀스는 쓰시죠?' 라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이 '써봤는데 이상해서 걍 손으로 하나하나 올려요'


이 소리 듣고 난 뒤에 목적 완수하고 다른 한분이랑 같이 파티 탈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