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로서 4년에 한 번 전국민한테 크나큰 관심이랑 이목과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자신이 긴 세월동안 연습하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던걸 전국민들에게 뽐내서 대스타로 거듭날수있는 확률이있는 기회기도 한데
문제는 이번에 그걸 제대로 강탈 당했잖아?
지상파 3사에서 풀방송 돌려도 관심 가질지 미지수고
아예 불씨마저 꺼버린것도 모자라서
심지어 네이버랑 제휴 체결해서 유튜브로도 뭐 나올게 없어
메달 따고 명장면 만들어내도 Cf는커녕 홍보모델도 어렵지 않을까?
예능 출연해봐야 저분이 누구죠??
지금 메달 땄다고 소식 나와도 언제딴건데 이제와서??
지금쯤 얼마나 속상해서 울고 있겠어? 내가 꼬옥 안아주고 싶을정도야

생각해봐 꼬마아이가 유치원 재롱잔치 연극에서 메인주인공역 맡아 아빠엄마한테 보여줄 생각에 신났는데 당일날 갑자기 아빠출장, 엄마급병원입원 이런소리들으면 기분 어떠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