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때마다 자기 주식 수익이 어떻고 부동산 월세 수익이
어떻고 자랑 존나 하는 친구 있는데 어느 정도냐면
대화의 70%가 자기자랑임ㅋㅋ

근데도 이 친구랑 약속이 기다려지는건 메뉴를 존나
비싼걸로만 고르고 자기가 매번 거의 다 냄

이때까지 얻어먹은 목록만 해도 한우/오마카세/호텔 뷔페/
투쁠 샤브샤브 등등임ㅋㅋㅋ

유료로 비틱하는거만큼 사랑스러운게 없다는걸 이 친구
덕분에 알았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