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3년 학교다니며 친해졋고 대학은 각자 다른곳 갓지만
25? 26? 까지 친하게 지내다가
그 친구는 바로 서울가서 취직하고 저는 공시한다고 연락뜸하다가
장수하는 바람에 연락이 끊겻습니다
연락몇번왓지만 그때 계속된 실패로 자존감이 낮아졋고
집에만 박혀잇어서 연락을 어쩌면 제가 먼저 안한거지요...
그러다가 이제 저는 30대 늦은나이에 취직을하고
그 친구 카톡을보니 결혼도하고 애기도 생겻더라구요
결혼식도 못가서 미안하고 저는 경상도이고 친구는 서울에 정착햇는데
거리도 멀고 친구는 가정이 생겨서 따로 시간내기도 힘들거같아보이고
10년 가까이 연락안하다가 이제라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