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플위가 심해 밑바닥에 박혀있어도 매몰비용 때문도 있겠지만 정말 애정 하나만 가지고 버텨왔었어

어셈블 이후에도 말도 안 되는 구조는 유지하고 또 너프 하길래 챌섭에서 키우고 있던 렌을 본캐로 틀게 됐어

플위 헥사도 어센트 나오기전에 싹 다 풀강이었고 레벨도 그 당시 낮은편은 아니었고.. 창뱃도 있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됐음

템 다 팔고 렌 정착 하니까 한달뒤에 바로 리워크 해주더라 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머리 개뜨겁더라

한달만 더 버텼다면 플위 해방하고 11만이였을텐데

플위를 생각하면 할 수록 마음이 참 답답해짐

렌에게 애정..이라기보다는 여기서 또 바꾸면 매몰 되는거니까 억지로 하는 느낌이 좀 지배적인 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조각도 2만개 넘게 썼고.. 곧 렌도 10만이기도 하니까.. 여기서 플위 떡상 했다고 다시 플위로 노선틀면 또 바보짓 하는 거니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메이플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결론 : 매우매우 후회중이다. 김창섭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