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이 아무래도 너무 부담되다 보니..

근데 오늘은 특히 일이 바빠서
지하철 내려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하는데
진짜 아에 힘이 안남

안그래도 몸살기가 있어서 더 힘들었고 진짜

이렇게 배고플수가 있구나 생각이 들면서
이건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어서

역앞에 붕어빵가게에서

2000원어치 붕어빵 3개 사서
2개는 정류장 가면서 허겁지겁 먹고
1개는 가방에 넣어서 집가서 먹으려고..

아직도 배가 너무고파서 빨리 집가서
냉동 볶음밥 있는거 데워먹고 좀 쉬고 자야지..
그래도 붕어빵 두개 먹으니 좀 살것같다..

하루한끼로 하루하루 버티는게 진짜 쉽지않다...

결국 붕어빵으로 2천원이라는 예상외의 지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