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쯤 되는 모임에서 대화하는데 누가 말하던 한놈이 계속 꼬릿말을 붙이길래, 심상치 않은 놈 하나 들어왔다 생각함.
아니나 다를까 본인 소개할 때 아무도 묻지 않는 본인 취미를 말한다더니 메이플 한다더라.

A가 자기소개하면 메붕이 말하고
B가 자기소개하면 메붕이 말하고
C가 자기소개하면 메붕이 말하고
.
.
.

내가 마지막 자기소개하는데 차마 메이플 한다고는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