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개요

    2020년 2월, 30대 친모 A씨가 당시 3살이던 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당시 연인이었던 B씨와 함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사건



    범행 은폐

    A씨는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기기 위해 2024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연기했고, 더 이상 연기가 불가능해지자 B씨의 조카를 자신의 딸인 것처럼 속여 입학식에 참석시키는 치밀함을 보여줌



    발각 경위

    가짜 입학식 이후에도 아이가 등교하지 않고 체험학습에도 불참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학교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범행 일체가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