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명 런승만 이런 단어가
그냥 이승만의 잘못된 판단을 돌려까는 밈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진짜 역사가 왜곡된 것 같아서

내가 기억하는 팩트는
한강다리를 폭파시켰을 당시 이승만은 이미 피난한 상태였고
방송했을 때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그 방송도 거짓방송이 아니었고
유엔군이 실제로 오고 있었고 그래서 그걸 알렸던 걸로 기억함.

근데 요즘 이 부분을 진짜

북괴의 남침이 생각보다 빠르자
이승만이 자신이 살기 위해서 다리를 폭파시키고
시민들한테 안심하라고 하고 튀었다고 왜곡되었던데

심지어 다리 폭파 시킨 것도 이승만 지시가 아니고
국군지시였음.

물론 이 부분은 그 당시 대통령이 이승만이니까
꼬리자르기라는 주장은 알겠는데

저렇게까지 팩트가 왜곡된 게 신기하던데
아니면 내가 배운 모든 게 꿈을 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