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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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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0키로 넘게 쪄본 적 있음그 때 가장 서러웠던 게
친구나 가족이야 당연하게 알아보겠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가끔 만나는 사람들 기억 속에는 뚱뚱한 놈 1호 이렇게 남아있는 것 같았음. 그걸 느낀 게 회사에서 가끔 마주치는 여직원 있는데 이름을 알려줬는데도 자꾸 다른 뚱뚱한 사람하고 나를 착각함. 처음에 헷갈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감 근데 몇 번 반복되니까 나 기분 나쁘라고 그러나 싶었음. 근데 그 여직원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님. 그럼 나랑 헷갈리는 사람이 나를 닮았나? 아님. 난 안경 안 쓰고 그 사람은 안경 썼음. 옷 입는 것도 다르게 입음. 키도 차이남, 머리스타일도 다름. 근데도 헷갈려하는 거임. 그걸 보고 든 생각이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을 그냥 뚱뚱이 1호, 2호 그렇게 기억한다고 결론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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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조